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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8. 5. 경기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 / 송내 2동 행정복지센터 나눔음식 전달사진_영양음식 – 돼지고기, 가지볶음, 장조림, 제철셀러드, 단호박(모브라). 꽈리고추, 무장 등 |
[뉴스앤톡] 부천문화원은 2026년 8월 5일 부천문화원 다식체험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교육과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배운 전통음식을 직접 조리해 도시락 100개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도시락은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손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2026 경기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여름철 먹거리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또한 지역농산물이 음식교육의 재료로 활용되고, 참가자들의 손길을 거쳐 이웃을 위한 한 끼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와 공동체 돌봄을 연계하는 실천 사례가 됐다.
나눔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오미경 송내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음식 나눔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한 이번 활동이 생활 속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음식교육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회원들과 나눔에 협력해 주신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식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배우고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화원은 올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교육과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먹거리 복지 증진,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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