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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청 |
[뉴스앤톡] 경상북도는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사업’ 발표평가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디자인 혁신을 이끌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품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 산업 수요와 시장성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 기업의 핵심 기술에 디자인 전략을 접목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평가는 총 6개 과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1차), 현장점검(2차), 발표평가(3차) 단계별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자동평형 검사 및 재활장비 디자인 개발’ △‘자율주행형 다목적 농용 플랫폼 디자인 개발’ △‘AI 기반 자율운용 드론스테이션 디자인 개발’ 총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단순한 제품 외형 개선을 넘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디자인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 과제들은 의료·재활 분야의 고령화 대응 기술, 스마트 농업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공공 인프라 혁신을 위한 드론 기술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년도 수혜기업 중 한 업체는 디자인 지원을 통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국내 벤처투자사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아울러 정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출연R·D와 지분투자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디자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과제는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며, 단계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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