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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구청 |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첫 지정기부사업인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8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정기부금 모금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만 사용된다.
사상구는 올해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청년과 보호 종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멘토링 등 정서적 자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모금 목표액은 3,100만 원이며, 올해 말까지 지정기부금을 모금한 후 2027년 4월부터 사업부서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정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해당 사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에서 처음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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