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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싱가포르 ‘SWITCH 2026’ 현장사진 |
[뉴스앤톡]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비즈니스 협력 기회 발굴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글로벌 혁신·기술 행사 ‘SWITCH 2026’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와 천안시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싱가포르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은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총 5개사가 참여했다.
이 중 3개사는 전시 참가를 통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2개사는 참관을 통해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해외 기업 및 바이어와 교류하고, 기업별 사업 분야와 수요에 맞는 협력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특히 행사 기간 총 90여건의 수출 상담과 2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클러스터인 BLOCK71을 방문해 현지 창업지원 환경과 스타트업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파운더 3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했으며, 향후 지역 스타트업 지원사업의 고도화와 입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연 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이 해외 기업 및 바이어와 직접 교류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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