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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농림위 초정~증평 지방도 확·포장 현장 및 축산기술연구소 점검 |
[뉴스앤톡]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는 4일 초정~증평 지방도 확·포장 공사 현장과 충청북도 축산기술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439회 정례회를 맞아 상임위 소관 부서의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서 증평군 증평읍 남차리를 잇는 초정~증평 지방도(지 540호선) 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 중인 것으로, 2019년 9월 착공했으나 2025년 4월 중단돼 지난 1월 잔여 공사를 재착공 했다.
의원들은 전체 공정률, 보상 완료 등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물 공사와 토석처리계획, 부족 사업비 확보 등 향후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이어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축산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1월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에서 조직이 분리돼 출범한 기관으로, 9만 8,332㎡ 부지에서 소·돼지·닭 등 1,322마리를 사육하며 한우 개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의원들은 연구소 이전과 관련한 방역 실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가축 질병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박병천 위원장은 초정~증평 지방도 확·포장 공사 현장 점검을 마치며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관리해 내년 3월 준공 목표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말했다.
또 축산기술연구소에는 “가축 질병 유입을 차단하는 방역 체계를 철저히 갖추고 축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달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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