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주도 ‘열축제 X 놀자콘서트’에 함께하다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2 15:00:13
지난 10월 31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랜덤플레이댄스 운영
▲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주도 ‘열축제 X 놀자콘서트’에 함께하다

[뉴스앤톡] 평택시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열축제 × 놀자콘서트’에 참여해 랜덤플레이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아동복지과의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에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단체인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열축제 × 놀자콘서트’에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음향기기와 전문 진행자를 활용해 랜덤플레이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자유롭게 끼와 재능을 표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랜덤플레이댄스에는 약 20~30명의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서로 응원했으며, 관람객을 포함해 약 100명이 함께 현장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 축제에 지역사회가 동참하고 협력함으로써 청소년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현우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열축제 × 놀자콘서트’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문화와 활동에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본인의 생각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와 문화 활동 지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주도적인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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