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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앙상블‘너른강 예술이음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체험 사진 |
[뉴스앤톡] 광주 역동초등학교는 9월 10일 역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너른강 예술이음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국악앙상블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너른강 예술이음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학교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전통음악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기획됐다.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진행된 공연에서는 다양한 국악기의 풍부한 음색과 어우러진 국악앙상블 연주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평소 교과서나 영상 등을 통해 접했던 우리 전통 악기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들으며 국악의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곡과 흥미로운 공연 구성으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공연에 집중하며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했고, 전통음악이 지닌 멋과 흥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영 역동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예술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역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즐기고 향유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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