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8-06 14:55:05
“협력하는 진학지도 학교 문화 조성으로 고 1,2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 강화”
▲ 2026년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 운영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휘닉스 평창에서 고등학교 입학부터 시작되는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진학지도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고 1·2학년 학생들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부장, 담임교사, 교과 담당교사 등 약 130명이 참여한다.

고등학교 입학 초기부터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과 성취평가의 이해 △학교에서 시작하는 진학상담 △학교 모의면접 지도 △협력하는 진학지도 학교문화 만들기 △우수학교 사례 공유 △인공지능(AI) 활용 진학자료 제작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의 전형분석·상담·면접·학교지원·인공지능(AI) 진학자료 제작·입시분석팀이 함께 참여하여 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진학지도 방안을 공유한다.

학교별 진학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안에서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진학지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 오송고의 진학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운영 사례를 함께 논의하여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는 진학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학자료 제작 연수를 운영하여 교사들이 학생 맞춤형 진학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는 고3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진학지도 문화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진학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연수를 통해 공교육 중심 진학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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