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호계파크골프장 C구장, 완벽 준비 마치고 22일 정식 개장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18 14:30:14
6월 15일~16일 이틀간 시범운영 후 미비점 보완하여 22일 정식 개장
▲ 창원시청

[뉴스앤톡]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호계파크골프장 증설 공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C구장의 정비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6월 22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정식 개장에 앞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제 이용객들의 눈높이에서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C구장을 시범운영 했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잔디 상태 추가 점검, 코스 주변 안전 휀스 보강, 파라솔 및 의자 보강, 편의시설을 고려한 파크골프 코스 동선 등 미비점에 대한 집중 보완 작업을 했다.

또한, 이용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호계파크골프장 A구장 안전그물망 설치, 잔디 통기작업과 보식, 코스 정비, 노후 시설물 보수, C구장 잔디 배토작업 및 홀컵 주변 잔디보호매트 시공을 완료하는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호계파크골프장은 보다 넓고 쾌적한 코스와 강화된 안전시설을 갖춘 27홀 규모의 매머드급 구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그동안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구장이 부족해 겪었던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마지막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보완했다”라며,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으로 6월 22일 문을 연 호계파크골프장 C구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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