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 협력 기획 공연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Ⅰ'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5-15 14:45:23
거장과 차세대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무대
▲ 포스터

[뉴스앤톡]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협력해 선보이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Ⅰ’이오는 7월 11일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 작곡가의 초상 : 슈베르트 스펙트럼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다. 국내 최정상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차세대 음악인 소프라노 한경성, 피아니스트 박영성,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이 함께하며, ‘서정과 친밀의 슈베르트(The Intimate Schubert)’를 주제로 슈베르트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연주와 지휘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며 김선욱, 손열음 등 세계적인 연주자를 배출한 교육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차세대 음악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인다.

공연은 김대진의 피아노 솔로 무대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한경성과 함께하는 가곡, 피아니스트 박영성과의 피아노 포핸즈,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과 함께하는 실내악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어진다. 슈베르트 특유의 서정성과 깊이 있는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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