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체사진 |
[뉴스앤톡]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0월 17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다문화가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 프로그램 '전통체험으로 잇는 한울타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남산골한옥마을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의 일환으로 열린 태권도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절도 있는 품새와 역동적인 격파 시범을 즐겼다. 이어 남산골한옥마을의 전통가옥과 정원을 둘러보며 한국의 옛 생활문화와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살펴봤다.
또한 활 만들기와 자개공예 체험에 참여해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한옥과 정원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서로의 사진을 공유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