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페스티벌 공동 개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10-20 14:45:10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드림파크 가을 국화축제 연계…사회적기업 11개사 판로 지원
▲ 각 기관별 공공구매담당자들이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앤톡] 인천항만공사가 20일 인천 검단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인천지역 사회적기업들을 위한 ‘인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본 행사는 인천지역에 소재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인천광역시상생유통지원센터와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연계해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사전 공모로 선정한 인천지역 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들의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홍삼・농산물・참기름 등 지역 특산품과 가공식품, 수공예 제품등을 판매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날인 20일에는 인천지역 공공기관 4곳의 공공구매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공공구매상담회 개최를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천항만공사 김광 경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기업에게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유관기관들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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