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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집중캠프 운영 |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여름집중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67명과 강사 14명이 참여한다.
여름방학을 활용한 집중 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문화원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티 앤 더 클래식'의 저자인 정재윤 작곡가의 클래식 해설 공연을 비롯해 우수 연주 감상과 토의, 파트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단원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음악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3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케스트라의 호흡과 협연 능력을 다지고,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협력과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전체 합주와 미니 시상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번 경험은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악은 혼자 완성하는 예술이 아니라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이라며, “이번 여름집중캠프가 단원들이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예술적 역량은 물론 배려와 협력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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