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7-06 14:40:19
▲ 영광군,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뉴스앤톡] 영광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공동체별 활동 계획 소개, 사업 추진 방향 안내,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설명 등이 진행됐으며, 2025년 청년공동체 최우수상을 수상한 댕히어로즈의 조아라 전 대표가 우수사례와 사업 추진 노하우를 공유했다.

올해 영광군 청년공동체는 총 6개 팀, 52명으로 구성됐으며, 영광러닝크루논스탑, 글노리터, 영광스팟터즈, 해피로그, 댕히어로즈, 그림터가 참여한다.

이들 공동체는 ▲청년 건강문화 조성과 네트워크 형성 ▲그림책 활동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 ▲지역 관광자원 콘텐츠 제작 ▲풍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나눔 활동 ▲반려견 친화 문화 조성 및 관광 콘텐츠 운영 ▲청년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주도적 활동 기반을 넓히고, 공동체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청년공동체의 특색 있는 활동이 영광을 더욱 다채롭고 활기찬 지역으로 이끄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