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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나의 운동 장소 공유’ 걷기챌린지 운영 |
[뉴스앤톡] 평택시가 선선한 바람이 불어 걷기 좋은 9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그냥 걷기보다 바르게 걷기’를 제안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제9차 걷기챌린지 ‘나의 운동 장소 공유’는 단순히 걸음 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평소 즐겨 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 나만의 걷기 좋은 장소를 공유하고 지역의 걷기 좋은 길을 함께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다. 평택시는 걷기를 시작하기 전 가볍게 몸을 풀고, 자신의 체력에 맞춰 천천히 시작해 점차 속도를 높이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걸을 때는 시선을 전방에 두고 허리를 곧게 세워 어깨와 가슴을 편 자세를 유지하며, 팔은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드는 것이 좋다. 발은 뒤꿈치부터 바닥에 닿아 발바닥 전체를 거쳐 발가락으로 밀어내듯 걷는 것이 바람직하다.
걷기 강도는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하기는 어려운 정도의 ‘빠르게 걷기’를 기준으로 주 150분 이상 실천하는 것이 권장되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에 따라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자신이 즐겨 걷는 공원이나 산책로 등 나만의 운동 장소를 공유하며 평소 지나치던 우리 동네의 걷기 좋은 길을 새롭게 발견하고, 다른 시민들과 건강한 걷기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걷기를 특별한 운동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지역 곳곳의 걷기 좋은 장소를 함께 발견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선선한 9월은 집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로를 걸으며 건강을 챙기기에 좋은 계절”이라며 “평소 걷던 길도 올바른 자세로 걸어보고, 이번 챌린지를 통해 나만의 걷기 좋은 장소를 찾아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서로의 걷기 좋은 장소를 공유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차 걷기챌린지 ‘나의 운동 장소 공유’는 9월 1일부터 27일까지 27일간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 앱의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 및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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