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공감더하기 프로젝트’ |
[뉴스앤톡]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일 관천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 18일(금)까지 관내 초·중학교 19개교에서 총 22회에 걸쳐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공감더하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3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공감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 학년으로 대폭 확장하여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에 포함했다.
‘공감더하기 프로젝트’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선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주제 ▲다수결 골든벨 ▲학교폭력 예방 문구 협력 미션 ▲상황 체험형 ‘그래, 결심했어, 선택활동’ ▲우리 반 다짐판 만들기 등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서부 연합학생회가 자체 제작한 교육영상을 활용한 ‘그래, 결심했어’는 갈등 상황에서 자신의 선택을 스스로 판단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공유하며 학교폭력 예방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첫 운영 학교인 관천중학교 학생들은 상황별 대처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협력 활동과 다짐판 만들기를 통해 반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실천 약속을 세웠다. 행사 종료 후에는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참여 태도, 관계 및 의사소통, 학교폭력 상황 대처 특성 등을 체크리스트에 기록하여 향후 학생 이해와 생활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지원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교육영상 활용, 학생 참여 활동 진행, 현장 운영 및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황정문 교육장은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한 ‘공감더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하는 따듯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