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이음터 |
[뉴스앤톡] 통영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연계 행복이음터 “즐거운 내일 라온하제” 라는 테마로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통영 관내 중소 규모 초등학교 중 3∼6학년 학생 및 특수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행복이음터를 운영하였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앎의 즐거움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이 행사는 6월 28일 잠포학교를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잠포학교, 두룡초, 원평초, 인평초, 원평초, 충렬초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참가하게 되었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 시작 전 마을 교사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취하였으며 학생들은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필수로 하였다. 또한 부스별 체험 시 실내마스크를 착용하여 안전한 체험이 이루어지게 하였다.
각 체험 부스는 통영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가 중심이 되어 걱정인형 만들기, 친구와 함께하는 함께요가, 전래놀이, 반려식물 만들기 등 학생들이 활동 속에서 그동안 멀어졌던 친구와 함께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 기대한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내 몸이 이렇게 유연한지 몰랐어요”,“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으며 초등학교 교사는 “통영시와 통영교육지원청이 함께 운영하는 통영행복교육지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아이들에게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기를 희망하였다.
김경숙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한 이번 행사가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친구와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통영행복교육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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