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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 중심 유치원 안전 컨설팅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아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유치원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밝혔다.
이번 안전 컨설팅은 사후 조치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중심의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대구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의 안전 담당 전문가와 행정·시설 관리 경험을 가진 학교 행정실장으로 ‘안전컨설팅단’을 구성했다.
안전컨설팅단은 대상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유아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점검한다.
▲교실·복도·강당·화장실 등 실내 공간 ▲놀이터·화단 등 실외 공간의 잠재적 위험 요소까지 면밀히 확인한다. 이후 점검 결과와 실제 사고 사례 등을 기반으로 각 유치원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 컨설팅 대상은 공립 6개 원, 사립 15개 원 등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21개 유치원이다.
시교육청은 현장의 내실 있는 점검과 보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방문 컨설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유치원에서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 위해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이번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통해 유치원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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