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길감자, 취약계층 아동에게 간식 후원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6-12 14:25:23
강릉 단오제 맞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대상
▲ 강릉 길감자, 취약계층 아동에게 간식 후원

[뉴스앤톡] 2026년 강릉단오제가 오는 15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강릉시는 월화거리에 위치한 간식 판매점 ‘강릉 길감자’가 강릉단오제를 맞아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을 위해 자사의 대표 상품인 ‘길감자 세트’ 교환권 260매(약 2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강릉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단오제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역 소상공인이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유서 깊은 지역 축제인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민준 대표는 “강릉단오제를 맞아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의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강릉 길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릉 길감자’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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