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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제구청 |
[뉴스앤톡] 연제구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디지털 항해단: 디지털 학습모임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에 관심 있는 40세 이상 연제구민 3명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일상생활 속에서 AI와 스마트폰 등을 직접 활용해보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필수 활동과 선택 활동을 수행한 후 결과를 인증하면, 모임별로 디지털 생활 활동비 10만 원이 지원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키오스크 및 모바일 주문 연습 △보이스피싱 예방 카드뉴스 제작 등 맞춤형 활동을 포함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팀을 모집하며,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 도우며 생활 속 디지털 불편을 직접 해결해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꼈던 주민들이 이번 학습모임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일상에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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