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금산군청 |
[뉴스앤톡] 금산군은 6월 15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병원동행 서비스로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의 동행 없이는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홀몸 또는 부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병원에 동행하며 접수·진료·약 처방 과정까지 도움을 준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보호자 유무, 보행 수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제공기관 전담 인력이 매칭돼 병원 예약부터 교통편 확인, 병원 동행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단, 소득 수준에 따라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택과 병원간 이동 비용은 관련 법에 따라 이용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대상자가 등록 장애인이나 장기요양등급자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차량 이용이 가능할 경우에는 이를 연계해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지역사회 도움 없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시적인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특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특화 사업들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누구나 친숙한 공간에서 충분한 서비스를 누리게 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