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북스타트 프로그램 ‘조물조물 그림책 공방’ 열려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7-21 14:30:34
그림책 읽기·종이접기·그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 연계…오감 자극, 창의력 제고
▲ 아람누리도서관 ‘조물조물 그림책 공방’ 홍보문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8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북스타트 프로그램 ‘조물조물 그림책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 속에 등장하는 소품과 주제를 종이접기, 그리기 등 다채로운 손놀림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는 독후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오감 자극을 통해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북스타트 매니저가 맡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수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총 2회 진행되며, 오는 8월 11일에는 주제도서 '꽁꽁꽁 아이스크림'을, 13일에는 도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활용해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아람누리도서관 3층 누리실에서 진행된다.

그림책 공방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별로 참여자를 각각 접수한다. 첫 번째 수업은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두 번째 수업은 오는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손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길 기대한다”며 “알찬 방학을 보내고자 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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