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년 제3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벼룩시장 |
[뉴스앤톡]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주민 12팀(30명)의 참여로 벼룩시장을 개최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이날 벼룩시장 참여자들은 자녀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참여하여 집에 사용하지 않는 책, 문구, 장난감, 의복류 등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서로 구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벼룩시장에 판매한 수익금은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10% 이상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혹은 장애인(세대)에게 전달한다.
아울러 △맘마미아 프리마켓(7팀) △고성시니어클럽 정담맛차가 함께 하여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벼룩시장 참여자 배ㅇ주 씨(38세)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었고 나한테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이 재순환 되어 뜻깊은 행사였다”면서 “기부금은 우리보다 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자원재활용과 아동·청소년들의 경제관념을 세워줄 수 있는 벼룩시장과 체험부스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내년에도 고성벼룩시장를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고성벼룩시장을 함께할 기관 단체, 개인들은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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