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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의료 현장까지 확장된 교실"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진로교육 새 길 열다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과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보건·의료 분야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유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협력 ▲보건·의료 분야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사과나무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고양시청소년재단(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으며, 세 기관이 협력하여 고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지역 교육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교육 모델을 구체화한 사례로, 교육과 지역 자원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공유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의료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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