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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탐라도서관은 다문화 및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세계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같이 놀자~ 지구촌 친구들!’을 오는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놀이를 매개로 소통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학년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초등 1~2학년은 ▲술래잡기, ▲눈 가리고 잡기, ▲땅에 선을 긋고 공 던지기, ▲진영 쫓기 놀이 등을 체험한다. 초등 3~4학년은 ▲얼음땡 놀이, ▲땅따먹기 놀이, ▲목표물 맞히기, ▲전통 리듬 놀이 등을 통해 다양한 놀이문화를 경험한다.
운영 장소는 탐라도서관 강의실 1이며, 초등 1~2학년은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3~4학년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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