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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멘토링 |
[뉴스앤톡]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3일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인재 성장프로젝트인 ‘2026. 중등 달성아카데미아 드림 하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달성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교육 사업이다.
교과 몰입 활동과 진로 체험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 간의 협력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5월 9일에 진행된 개강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가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를 공유하고, 전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에는 관내 중학교 3학년 80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들은 총 30차시에 걸쳐 구성된 체계적인 진로 및 진학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먼저 ‘학습정서진단검사’를 실시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유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이후 대학생 멘토 1명과 학생 3~4명이 소규모 팀을 구성하여 ‘교과 몰입 수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학습 전략에 대한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여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현장에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막연하게만 느끼던 대학과 진로에 대한 인식을 구체화하고, 학습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는 수료식에는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자녀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하며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내가 나를 이끌어가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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