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국·도비 184억 원 확보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10-21 14:25:13
횡성읍 앞들2지구 내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군립 공공임대아파트 100호 건립
▲ 횡성군청

[뉴스앤톡] 횡성군이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군립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7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은 민선 9기 강원도정의 대표 공약 사업으로,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횡성읍 읍상리 441번지 일원) 내 공공임대아파트 용지를 활용해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10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 친화 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최종 선정으로 군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특화 주택(지역 제안형)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약 104억 원에 더해,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도비 8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총 184억 원에 달하는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봉근 횡성군 허가민원과장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군립 공공임대아파트 사업이 금년도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약 18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라며, “면밀한 사업 준비와 추진을 통하여 더 많은 청년층이 다시 횡성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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