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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양중학교 학생들이 햄스터 로봇을 활용해 드리블 및 슈팅 실습 코딩을 하는 모습 |
[뉴스앤톡] 매양중학교는 지난 6월 27일 AI 중심학교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디지털 창의·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햄스터 로봇 활용 AI 축구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햄스터 로봇의 센서와 모터 작동 원리를 익히고, 드리블과 슈팅 알고리즘을 직접 코딩하며 로봇 제어의 기초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생성형 AI인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팀별 로봇 디자인을 구상하고 개성 있는 축구 로봇을 완성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직접 제작한 로봇으로 팀별 축구 경기를 펼쳤다. 학생들은 경기 과정에서 코드를 수정하고 전략을 논의하며 자연스럽게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코딩한 로봇이 움직여 골을 넣는 모습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고, AI를 활용해 우리 팀만의 로봇을 꾸미는 과정도 매우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임수기 교사는 “학생들이 로봇 제어와 AI 활용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며 공학적 사고와 창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AI 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양중학교는 AI 중심학교로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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