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평동, 고독·고립 예방 위한 1인 가구 간편식 지원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10-06 14:30:14
▲ 수원시 권선구 평동, 고독·고립 예방 위한 1인 가구 간편식 지원

[뉴스앤톡]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및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노인 가구에 정기적으로 간편식을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게는 매주 화요일 HY 야쿠르트 배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간편식을 전달한다. 주요 지원 메뉴는 국 종류로, 대상자들이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해 식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기적인 배달을 통해 단순히 식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안부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고립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동장 황찬주는 “매주 찾아가는 간편식 지원이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관심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고독과 고립을 예방하고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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