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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부모가 주도하는 교육정책 소통 ‘2026 학부모정책지원단’ 활동 시작 |
[뉴스앤톡]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공유·확산하는 학부모 주도형 소통 조직인 ‘2026 안양과천 학부모정책지원단’을 본격 발족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정책지원단은 학부모를 교육정책의 단순한 수용자에 그치지 않고, 정책을 소통하고 나누는 주체적인 참여자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총 21명의 안양·과천 지역 학부모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정책 학습과 자율 소통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지원단은 10월 6일 위촉식 및 경기교육 주요 정책 방향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후 ▲벽깨기 협력 교육 ▲마을교육공동체 ▲공유학교 ▲RAS(경기문예체교육) ▲폰프리스쿨(Phone-Free School)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 주요 교육 현안 및 특색 사업에 대한 학습과 공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은 기존의 획일적인 의무 활동이나 단순 횟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원단의 자발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지원단원들은 교육청의 공식 자료(카드뉴스, Q&A 등)를 기반으로 학교 학부모회 회의, 학부모 연수, SNS, 관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정확한 정책 정보를 수평적으로 전달하게 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부모정책지원단 활동을 통해 학부모 간 자율적이고 자연스러운 정책 소통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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