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1일 연천고등학교에서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연천군수, 경기도의원, 연천군의원, EBS 관계자, 연천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관계자, 학생,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EBS자기주도학습센터(연천고)는 지난 6월 교육부의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에 이은 연천의 두 번째 자기주도학습센터이다. 이번 개소는 교육지원청과 연천군, EBS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교육 학습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EBS AI 기반 학습 진단을 통한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 ▲학습코디네이터를 통한 개별 학습관리 및 학습전략 수립 ▲발전협약형 고교 특화 ‘진로 나침반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개소식에서는 EBS 관계자가 센터의 운영 취지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및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람 중심 AI 교육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학생의 주도성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은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과 학습코디네이터의 체계적인 학습관리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센터의 학습공간과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새로운 학습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 교육장은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배움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