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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교육지원청, ‘폰프리 RAS’로 디지털 쉼표… 음악과 소통으로 여는 통합회의 |
[뉴스앤톡]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하고, 직원 간 소통과 문화예술 향유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폰프리 RAS’ 캠페인과 연계해 회의에 앞서 전 직원의 휴대전화에 ‘폰 프리’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업무전화와 문자 등으로 일상적으로 휴대전화를 가까이할 수밖에 없는 직원들이 잠시 휴대전화에서 벗어나 회의와 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 현악 5중주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평소 휴대전화로 소비하던 디지털 콘텐츠를 대신해 직원들이 직접 음악을 감상하고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디지털 의존을 잠시 내려놓고 오프라인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새롭게 교육지원청에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하반기 보안교육을 통해 보안사고 예방과 보안의식 제고를 위한 기본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데이터 활용 교육을 통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의 주요 기능과 교육데이터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역할과 실천사항을 공유했다.
김규수 교육장은 “업무와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음악과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쉼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통합회의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와 미래교육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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