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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교직원·도민의 참여와 의견을 바탕으로 '2027 제주교육'을 수립한다.
도교육청은 '2027 제주교육'에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직원 및 학생 설문조사를,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도민 여론조사를 각각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대표 714명,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1,308명,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민 1,007명 등 총 3,029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교직원 및 학생 설문조사는 2027 제주교육에서 역점을 두어야 할 과제와 정책 제안을 위한 자유응답 등 총 7개 문항으로 구성했다.
도민 여론조사는 2027 제주교육에서 역점을 두어야 할 과제와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의결 기준 등 총 9개 문항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도교육청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진로·진학·취업교육(21.57%) ▲문화·예술·체육교육(14.64%) ▲학생 안전·건강(12.89%)을 중요하게 꼽았다. 시책별 가장 높은 응답 비중을 보인 과제로는 ▲(책임교육) 진로·진학·직업교육(22.55%) ▲(포용교육) 교육활동 보호 강화(28.85%) ▲(민주시민교육) 4·3평화·인권교육 강화 및 내실화 방안 마련(21.57%) ▲(제주다움교육) 지역 자원과 연계한 문화·체육·예술교육 확대(20.87%) ▲(청렴행정)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소통 강화(19.75%)를 선정했다.
교직원들은 도교육청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학력·문해력(28.98%) ▲교육활동 보호(17.43%) ▲민주시민교육(10.97%)을 중요하게 꼽았다. 시책별 가장 높은 응답 비중을 보인 과제로는 ▲(책임교육) AI 시대를 대비한 사고력 신장 독서교육(29.55%) ▲(포용교육) 교육활동 보호 강화(34.75%) ▲(민주시민교육) 지역 연계 제주형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26.34%) ▲(제주다움교육) 지역 자원과 연계한 문화·체육·예술교육 확대(26.95%) ▲(청렴행정) 학교 현장의 행정부담 경감(29.74%)을 선정했다.
도민들은 학교교육에서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학생 맞춤형 교육(16.5%) ▲진로·진학·취업교육(16.3%) ▲학생 안전·건강(15.6%)을 중요하게 꼽았다. 시책별 가장 높은 응답 비중을 보인 과제로는 ▲(책임교육) 기초학력 진단·지원 강화(17.3%) ▲(포용교육) 안전한 등하교·학교 환경 조성(21.2%) ▲(민주시민교육) 지역 연계 제주형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22.2%) ▲(제주다움교육) 지역 자원과 연계한 문화·체육·예술교육 확대(18.5%) ▲(청렴행정) 투명한 예산 집행 체계 구축(15.9%)을 선정했다.
학생·교직원·도민이 공통적으로 높은 응답을 보인 과제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학생 28.85%, 교직원 34.75%, 도민 18.4%) ▲위기학생 대상 심리·정서 지원체계 강화(학생 17.51%, 교직원 32.84%, 도민 20.5%) ▲지역 자원과 연계한 문화·체육·예술교육 확대(학생 20.87%, 교직원 26.95%, 도민 18.5%)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위기학생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공통적인 요구를 확인시켜 준다.
고의숙 교육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각 정책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 학교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중심으로 '2027 제주교육'을 설계할 방침”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교육공동체가 진정한 주인공으로 자리하고 제주교육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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