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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 금메달 사진 |
[뉴스앤톡] 충북 진천군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족구와 육상을 비롯한 여러 종목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체육특별시 진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거진천RUN족구단이 우승을 차지하고 서지현 선수가 육상 여자 일반부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전국체전 정식종목 첫 무대에 오른 생거진천RUN족구단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매 경기 상대를 제압했으며, 결승에서는 충남 대표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육상에서는 서지현 선수가 여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11초89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천군 육상실업팀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며 진천 육상의 저력을 보여줬다.
태권도와 합기도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태권도팀과 합기도 남녀부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시범종목인 주짓수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김명식 진천군수와 임정렬 진천군의회 의장은 대회가 열린 제주를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두 사람은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진천군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전했다.
이번 성과는 진천군이 추진하는 ‘체육특별시 진천’ 비전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된다.
군은 우수선수 육성과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체육시설 확충, 전국 규모 대회 유치, 생활체육 활성화 등 체육 전반에 대한 투자를 통해 선수와 군민 모두가 스포츠로 자긍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제주 현장에서 응원한 선수단이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체육 기반과 선수 육성 체계를 강화해 진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진천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으며, 진천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선수 육성과 체육 기반 확충에 힘쓰며 ‘체육특별시 진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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