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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재)김포문화재단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시각예술 분야 선정 작가 및 단체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상반기 성과전시를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전시는 공예, 회화, 도예, 설치,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개인 작가뿐 아니라 단체까지 참여해 지역 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김포평화문화관, 보름산미술관, 장기도서관 전시실, 버드나무 갤러리, 북변갤러리 등 지역 내 문화공간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예 분야의 김지용 작가는 4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김포평화문화관에서 전시 '재직의 시선'을 통해 재료와 시간, 노동의 흔적을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회화 분야의 김와곤 작가는 5월 5일부터 5월 18일까지 버드나무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일상과 감각의 층위를 담아낸 회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예 분야의 이규호 작가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김포평화문화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도예 작업을 통해 조형적 확장을 시도한다.
▶설치 분야의 윤정혜 작가는 6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보름산미술관에서 전시 '자연을 입은 비닐'을 개최하며, 인공 재료를 통해 자연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 분야의 박영균 작가는 6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김포평화문화관에서 개인전 'Overground'를 통해 도시와 공간, 그리고 인간의 시선을 기록한 작품을 선보인다.
▶조각 분야의 최낙준 작가는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북변갤러리에서 개인전 'Threshold'를 개최하며, 경계와 전환의 순간을 조형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체 전시도 이어진다. ▶도예 단체 공방도원요는 6월 22일부터 6월 29일까지 장기도서관 전시실에서 '공예의 범주'를 개최하여 공예의 다양한 해석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회화 단체 수사랑회는 6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버드나무 갤러리에서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전시는 지역 예술가와 단체가 만들어 낸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김포 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6년도 시각예술 분야의 경우 총 16건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각 전시의 세부 일정 및 관람 정보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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