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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청 |
[뉴스앤톡] 울산 동구는 공공지원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동구는 올해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 대상지 3개소 중 2개소를 이미 선정했으며, 잔여분 1건과 지난해 참여하기로 했다가 취소된 1건 등 총 2건에 대해 지난 4월 30일부터 추가 모집 공고를 하고 있다.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빈집 리모델링 비용 지원 후 소유자가 임대주택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빈집 소유주가 리모델링 후 5년 동안 임대 활용하는 것에 동의한 빈집이며, 이 경우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및 내외부 마감공사 등의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한 건물주는 5년 동안 월 임대료 최대 10만원으로, 외국인, 저소득층,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등에 임대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동구청 건축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5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구청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시 환경 저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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