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녕군가족센터, 가족캠프 참가자 단체사진 |
[뉴스앤톡]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경남 고성군 소재 글램핑장에서 다문화가족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캠프 ‘모락모락 피어나는 가족의 온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글램핑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바비큐 파티, 물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가족 간 소통을 촉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화합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교육, 문화체험, 상담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