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사각지대없는 촘촘한 급식 지원 나선다!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7-15 14:20:15
▲ 김해시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뉴스앤톡] 김해시는 지난 14일 시청 동관 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2026년 제1차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급식카드 일일 사용한도 상향 조정 ▲아동급식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않지만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지원 대상자 선정 ▲추석 연휴기간 지역아동센터 특별 급식지원 대책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아동급식카드 일일 사용한도 상향 조정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 으로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점 등 변화하는 급식 환경을 반영하여 아동 들이 불편없이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한도를 현실화했다.

또, 지원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도 개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급식 사각지대 해소 에도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에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고 결식 우려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협의 회와 협력하여 특별 급식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해시 아동급식위원회는 아동복지와 급식 분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급식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아동급식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 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지원 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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