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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5월 29일_드림스타트 '마음이 자라는 텃밭' 운영 사진(드림스타트 아동이 '마음이 자라는 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성스레 식물에 물을 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
[뉴스앤톡]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가족 친밀감 증진을 위한 ‘마음이 자라는 텃밭’ 영유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달성군 논공읍과 하빈면 소재 체험농장에서 진행된다.
치유농업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는 일련의 과정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효과가 있어 최근 지자체 심리 복지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상추·고추·방울토마토 모종 심기, 허브 향주머니 만들기, 감자·블루베리 수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양육 방법과 소통을 위한 부모 교육도 총 4회에 걸쳐 병행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아동과 부모가 자연 친화적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신체·정서·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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