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해시보건소,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최우수기관 선정 |
[뉴스앤톡] 김해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한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은 29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보건소에서 제출한 총 75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3개 분야로 심사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전국 총 23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으며 김해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증진과 담배 없는 건강 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금연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반적인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보행 중 금연 권고를 위해 김해시 금연 조례를 개정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 민원 다발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과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 운영, 명예금연홍보대사 위촉으로 시민 참여형 금연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경찰서, 관공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반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지역 행사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 금연 홍보체험관 운영, 흡연자 맞춤형 금연상담, 찾아가는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업장 선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김해시의 현재 흡연율은 18.6%에서 15.2%로 감소했고, 남자 현재 흡연율 또한 34.9%에서 29.3%로 낮아지는 등 전국, 경남 평균보다 낮은 수준의 건강지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금연정책과 금연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