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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업무회의 |
[뉴스앤톡]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번주 29~30일 이틀간의 사전투표와 관련해 철저한 선거 준비를 당부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며 지난 21일부터 후보들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주 29일과 30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내달 3일 본투표가 치러지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유 권한대행은 “5월 29일 사전투표 시작과 관련해 자치구에서도 이를 대비해 선거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라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등 동시다발적인 업무로 어려움도 있지만 투표소 안전 점검, 사전투표 모의실험 등 지방선거 관련 부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이행과 민선 9기 출범 대비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수립 주문과 연계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언급하며 “올해 높은 기온과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 폭염 대비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체계 구축으로 시민들이 무사히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른 무더위로 인한 녹조 발생 우려와 관련해 “주요 식수원인 대청호 녹조 유입 차단, 수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수돗물 고도 정수 처리 시설 관리 점검으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내달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을 통한 대전 홍보 극대화를 강조하며 “세계 최고 권위 e-스포츠 대회로 약 8만 여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및 숙박 등 빈틈없이 행사 준비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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