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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 생성형 AI와 기후위기 대응의 만남 ‘프롬프트 엔지니어’ 프로그램 성료 |
[뉴스앤톡]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프롬프트 엔지니어 : 피지컬AI융합(기후변화 알리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이 기후변화라는 사회적 이슈를 생성형 AI와 피지컬 컴퓨팅 기술을 통해 직접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기획됐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념을 익히고, ChatGPT를 활용해 LCD, 온습도 센서, 터치 센서 등을 제어하는 코딩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ChatGPT가 생성한 코드를 바탕으로 직접 ‘기후변화 알리미’ 키트를 조립하고 완성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컴퓨팅 사고력을 동시에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실시간 기후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환경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과 코딩을 ChatGPT를 활용해 직접 해보니 신기했다”며,“내가 만든 기후변화 알리미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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