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역량 강화 ‘달콤공작소’ 로 전문성 쑥쑥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11 14:15:16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역량 강화 ‘달콤공작소’ 로 전문성 쑥쑥

[뉴스앤톡]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일, 수련관 3층 요리실에서 소속 요리 및 바리스타 동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달콤공작소 : 디저트 메이커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및 바리스타 동아리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수련관 및 지역 축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디저트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동아리원들의 실습 중심 교육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감성쿡의 박선화 대표의 지도 아래 제과 기초 이론과 위생 교육을 받은 후, 스모어쿠키와 딸기잼쿠키를 직접 제작했다.

또한 교육 후반부에는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휘한 ‘시그니처 디저트’를 만들어 발표하고 시음하며 동료들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은 향후 수련관 내 ‘상상공간’ 운영과 지역 행사 체험 부스, 기부 나눔 활동 등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실전 콘텐츠로 연결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쿠키를 구우며 전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배운 레시피를 활용해 지역 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맛있는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관장 홍희수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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