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선거 기간 특별경계근무로 시민 안전 지킨다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5-29 14:20:09
▲ 천안서북소방서, 선거 기간 특별경계근무로 시민 안전 지킨다

[뉴스앤톡] 천안서북소방서는 제9회 전국 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고, 개표 종료 시까지 소방안전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와 본 투표 기간에 걸쳐 추진되며, 선거 기간 중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경계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8일 18시부터 5월 30일 18시까지, 본 투표일인 6월 2일 18시부터 개표가 끝나는 6월 4일 09시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356명, 의용소방대원 430명 등 총 786명의 인력과 소방차 46대를 동원하여 24시간 즉시 출동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소방서에서는 전 직원의 비상 연락망을 불시에 점검하는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투·개표소 지역에 대해 하루 1회 이상 순찰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선거 기간에는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투·개표소의 안전은 시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완벽한 대응을 통해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준비해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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