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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담은 공예상품’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김해시 지역특화 공예품 개발·유통지원' 공모 개최 |
[뉴스앤톡]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김해시 지역특화 공예품 개발․유통지원'공모를 개최, 지난 5월 28일 목요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28일 일요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김해시 지역특화 공예품 개발․유통지원'은 지역공예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과 문화 자원 및 소재 등을 활용한 지역특화 공예품 개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1년이 아닌, 2년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실제 공예품의 제작과 홍보․판매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작품선정 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먼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명의 지역 공예가에게 1인 최대 27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용을 지원한다. 이후 개발된 시제품에 대한 별도 심사를 진행해 우수 시제품을 선정한다. 우수 시제품으로 선정될 시, 해당 공예품은 2027년도에 초도물량 생산과 홍보․유통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거주 중인 공예가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제출하는 공예품 개발 아이디어는 판매가격대, 기존 판매 및 선발 이력 유무, 저작권 보장 등 공모에 제시된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서류 평가로 진행되며, 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상품성, 기획력, 예술성 등의 기준을 적용하여 평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를 참고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예가는 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7월 3일 금요일 최종 결과 발표 예정이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공예품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며 “시제품 개발부터 초도물량 제작, 유통까지 지원되는 기회이니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공예인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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