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5-07 14:20:28
오는 6월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청소년이 음악과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 꾸려
▲ 포스터

[뉴스앤톡] (재)고양문화재단이 오는 6월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티켓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층 전석 매진돼 추가로 좌석을 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연은 KBS교향악단 수석·부수석 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킴스 오케스트라 40인과 오케스트라의 단장 및 진행을 맡은 김숙진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부터 팝페라·탭댄스·아르헨티나 탱고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엔젤스콰이어(어린이합창단)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들이 음악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음악에 관한 설명 및 질문과 답변 등으로 공연의 재미와 이해를 더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팝페라 한아름, 바리톤 지준혁, 바이올리니스트 반선경(KBS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첼리스트 윤여훈(KBS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아르헨티나 탱고 Pelin & Miguel Calvo, 탭댄서 최진형,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4인조), 엔젤스콰이어(어린이합창단) 등이 있다. 지휘는 최영선이 맡는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으로 청소년을 포함한 고양시민은 물론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양시민의 문화복지 실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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