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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여행업계 초청 홍보 여행 공동 개최 |
[뉴스앤톡] 충남도가 대만 여행업계에 백제 역사·문화부터 해양레저, 미식까지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도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충남·대전·세종·충북)가 27일부터 9월 1일까지 5박 6일간 대만 현지 여행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관계자 등 20명을 초청해 충청권 관광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자원과 미식·체험 콘텐츠를 대만 여행업계에 공동으로 소개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는 2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환영 간담회를 열고 충남을 비롯한 충청권 주요 관광자원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을 소개했다.
또 대만 여행 관계자들과 관광상품 개발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계망 구축과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28일에는 부여·보령을 중심으로 도내 역사·문화와 해양레저,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부여에서 열기구를 타고 부여의 자연경관을 조망한 뒤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며 백제 역사·문화의 매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령으로 이동해 개화예술공원을 방문했으며,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대표적인 해양레저 관광자원인 짚라인·레일바이크를 체험했다.
아울러 대천김 공장을 찾아 김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직접 시식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개발 가능성도 살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여행 관계자들에게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도내 관광자원이 실제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만 여행업계와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대전·세종·충북 일원에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대전에서 신세계 아쿠아리움과 대전트래블라운지, 원도심 성심당 거리 등, 세종에서 베어트리파크와 대통령기록관, 금강 이응다리 야경 등, 충북에서 보은 법주사와 영동 국악체험촌, 와인농가 등 각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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