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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부천시는 지난 19일 제7회 청년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 부천 청년주간 행사 ‘부천 로그인, 나를 켜다, 우리를 잇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기획과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청년의 관심과 생각을 프로그램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아동과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의 아동문화 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청년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공간을 비롯해 벼룩시장과 먹거리 판매 차량 등이 운영됐다. 청년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화 행사도 열려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부천시 청년청소년과는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는 청년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 히어로를 찾아라’ 부문을 신설했다. 대학생 손성원 씨를 제1호 청년 히어로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청년과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부천에서 만나고 배우고 일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주거·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삶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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