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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먼저’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
[뉴스앤톡] 포항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포항북부·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아이먼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초서초와 유강초에서 동시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 도내 경찰서가 같은 날 동시에 펼치는 동시다발 캠페인으로, 포항에서는 북부경찰서가 초서초등학교에서, 남부경찰서가 유강초등학교에서 같은 시각에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두 학교 현장을 동시에 지원하며 무더운 날씨와 방학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올바른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는 ‘일단 멈춤’, ‘서행 운전’을 당부하며 ‘아이 안전이 먼저’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살펴보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상태를 살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급할 때 그냥 길을 건넌 적이 있었는데, 크게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조금 돌아가더라도 꼭 횡단보도로 건너겠다”고 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우리 모두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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