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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생활교육상임위원회, 호수공원 순찰 |
[뉴스앤톡]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서산교육지원청 생활교육상임위원회 및 학교폭력·인성교육 TF팀과 함께 서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교외순찰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서산교육지원청과 생활교육상임위원회 소속 김태기·김성태·김영애·윤순아·김민숙·신혜정·송서윤·김현자 위원을 비롯해 학교폭력 및 인성교육 TF팀인 서남초·성연초 학생부장 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호수공원 산책로와 지하주차장, 후미진 공간 등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흡연 예방 활동을 펼쳤다.
어두운 공간과 학생 밀집 장소를 세심히 살피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를 이어갔다.
특히 생활교육상임위원회 위원들은 과거 순찰 활동 중 한 학생이 “담배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지만 생활교육상임위원회의 순찰 모습을 보고 피우지 않게 됐다”고 이야기했던 일화를 전하며, 꾸준한 순찰과 관심이 학생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교육상임위원회 김태기 부위원장은 “매주 이어지는 순찰이 때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바른 길로 나아가는 모습을 느낄 때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순찰 과정에서 위원들은 공원 주변 상인들과도 밝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을 지켜가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학생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지도의 의미를 더한 시간이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생활교육상임위원회와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생활지도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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